번거로워 놓친 실손보험금, 병원서 바로 접수한다면?
2016-03-03 한겨례
금융위, 청구 간소화 서비스 추진
환자가 보험사에 팩스 보내는 대신
진료비 수납뒤 병원서 바로 청구
의료계 “의료비 통제할 것” 반발 커
보험사도 ‘낙전 효과’ 포기 미지수
금융위, 시범운용 뒤 여론 파악키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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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hani.co.kr/arti/economy/economy_general/733055.html